Reminiscent of everyone's girlhood


따스한 햇살 속 숲길을 거닐다 보면 어렴풋이 기억나는 말괄량이 같던 우리들의 모습. 미도리버터는 소녀 시절을 아련하게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의복을 만들고 있습니다.


입는 역할의 옷을 넘어 기억 속 어드메에 있는 우리의 시절을 표현하고 싶습니다.

맑은 사랑스러움, 따사로운 편안함, 담백한 여유. 미도리버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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